72호 |
2018.09.17
표지이야기
9년
9년 쌍용자동차 사장이 대한문 분향소를 찾았다 그를 바라보는 해고노동자의 눈빛 속에 지옥과도 같았던 9년의 시간이 간절하게 절박하게 초조하게 흐른다 대한문에 분향소를 차린 지 73일째 되는 날 해고자 복직을 위한 본 교섭이 열렸다 표지사진·글 이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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