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 |
2017.04.14
표지이야기
흔적
흔적 상처투성이 세월호가 1,089일 만에 뭍으로 올라왔다. 거짓말처럼. 지켜본 이들 누구도 이 일이 3년씩이나 걸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3년 동안, 그리고 3년이 지나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의문투성이 세월호가 거대한 흔적이 되어 뭍으로 올라왔다. * 미수습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표지사진·글 정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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