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명과 논평

> 성명과 논평

210216_추모.jpg

 

 

 

[추모] 노동자민중 해방세상을 위해 한길을 걸어오신

백기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평생 통일, 반독재 민주화, 노동자민중 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을 걸어오신 백기완 선생님이 15일 소천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백기완 선생님의 삶은 한국사회의 모순과 질곡에 맞선 삶 그 자체이자, 노동자민중의 고통에 함께한 삶이며,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그리하여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되, 모두가 올바로 잘사는 노나메기 세상”을 향한 실천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선생님은 1987년‧1992년 대선에서 민중후보로 나서 자유주의 정치세력에 기대지 않는 노동자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의 첫발을 떼는 역사적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백기완 선생님은 노동자민중의 해방세상은 바로 노동자민중이 권력을 잡는 것이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사회변혁노동자당도 백기완 선생님의 뜻을 이어, 노동자민중이 권력의 주인이 되어 노나메기 세상을 열어나가는 그날까지 노동자민중과 함께 적극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21년 2월 16일

사회변혁노동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