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입문소사전

전혜진 (지은이)문예림2013-05-30

 

 

 

 

책소개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입문소사전. 한글 발음 표기가 되어 있다.

 

 

목차

 

 

 

러시아어-한국어 입문 소사전

 

А

Б

В

Г

Д

Е

Ж

З

И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Э

Ю

Я

 

한국어-러시아어 입문 소사전

 

머리말

 

 

부록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전혜진 (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와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러시아 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러시아 모스끄바 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러전문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회의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EBS 교육방송 '라디오 러시아어 회화'의 집필과 진행을 맡았으며, 러시아어 교육 방법론 연구와 교재 개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러시아어 의미론, 교육학, 통번역 관련 논문이 다수 있으며, 저서로는 10여 권 이상의 EBS 라디오 러시아어 회화 교재노래로 배우는 러시아어, 꿩 먹고 알 먹는 러시아어 첫걸음, 초보자를 위한 한국어-러시아 단어장, 러시아어 편지 쓰기, 프레쉬 러시아어 문법, 영어 대조 러시아어 회화, 러시아어 회화 사전, 교양 러시아어 - 러시아와의 만남, 만만한 세계도전 러시아어 첫걸음등 다수가 있다. 역서로는 영화로 배우는 러시아어, 소비에트 문학전집, 러시아 문화 세미나, 러시아 문학 단편선등이 있다.

 

 

 

 

 

[둘러보기/구입하기]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5703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81
2117 매일 한 명꼴로 사라진 장병들..군은 '수상한 뒤처리'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49
2116 장례 전 '보전 경마'.. 유족 두 번 울린 마사회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6
2115 Huawei’s Key Priority to ‘Ensure Survival’ Despite US Pressure, Tech Giant Chairman Says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77
2114 [성명서]전통문화 계승자에게 학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강사법을 폐기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3
2113 연동형 비례제의 함정..'위성 정당' 출현하나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53
2112 파업 책임 100억 내라?..'손배'란 이름의 국가폭력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64
2111 알제리에서의 편지 - 마르크스 최후의 서한집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72
2110 "우리에게 '군사동맹'은 없다".. 등거리 전략 선택한 베트남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96
2109 중국 항모 2척 시대 개막..독자 건조 '산둥함' 취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59
2108 조직,전략,전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59
2107 '태극기' 난입에 '아수라장' 국회..본회의 무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6 53
2106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5 66
2105 피란민 공격 누명을 인민군에게 씌운 미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59
2104 장애인 동료지원가, 정부의 과도한 실적 압박 끝에 사망… 장애계 ‘분노’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118
2103 대진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항의한 4명 대학생 석방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55
2102 체 게바라 평전 | 역사 인물 찾기 10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82
»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입문소사전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283
2100 한국, 방위비 이어..'미국 LNG 폭탄청구서' 날아온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68
2099 佛 노조 "연금개혁 반대시위 성탄절까지 갈 수도" 경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73
2098 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79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