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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국주의와 전쟁

2017.07.20 12:16

농발게 조회 수:133

제국주의와 전쟁 l 아고라 볼셰비키 총서 2                     

레온 트로츠키 | 톰 라일리 | 국제볼셰비키그룹 (지은이) | 볼셰비키그룹 (옮긴이) | 아고라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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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따르면 제국주의의 본질은 ‘독점과 국가독점 단계에 도달한 금융자본이 초과이윤을 수취하고 그것을 최대화하기 위해 경제적 후진 지역을 착취하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최대화하기 위한 정치적.군사적 침략과 억압’이다.

기성 체제에 대한 도전과 저항을 가혹하고 잔인하게 억눌러 자본주의 세계체제를 지탱한 주역 또한 제국주의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제국주의적 현상은 종언을 구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세계에서 일어나는 굵직한 사안들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레온 트로츠키를 비롯해 트로츠키 사상을 실천했던 국제볼셰비키그룹, 그리고 북미신좌파운동을 이끌었던 톰 라일리의 글들이 실려 있다. 이 글들을 관통하는 관점은 제국주의에 의한 신식민지 지배와 초과이윤의 수취가 과거의 일이 아니며, 제국주의에 맞선 민족해방투쟁은 노동계급의 동맹군이라는 레닌주의적 관점을 방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만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각종 야만들, 즉 초과이윤 수탈, 더 많은 안정적 수탈을 위한 신식민지 정치군사적 지배, 제국주의 금융자본의 비위에 거슬리는 세력 제거, 식민지에 반발하는 쿠데타, 끊임없는 전쟁 등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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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37 : 레닌은 그의 노작인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만약 제국주의를 아주 간명하게 정의해야 한다면, 우리는 제국주의를 독점 단계의 자본주의라고 해야 한다.” 자본주의의 ‘독점 단계’는 소수의 선진국에서 발전되었다. 그곳에서 소수의 거대기업은 경쟁자들을 차차 제거한 후 은행과 합병을 통해 거대 트러스트를 설립한다. 국내 시장을 장악한 후, 그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선다. 그들은 국내에서 정부 계약 우선권을 얻기 위한 자원과 관계망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식민지에서 도로·항만·철도·군사기지 건설 투자 기회를 얻기 위한 관계망을 구축한다.
국내외에서의 인수합병은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과 같은 자본축적 효과를 낳으며, 이 경향은 점차 강화되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제국주의 국가라고 불리는 몇몇 강대국들의 자원·경제력 집중은 오늘날에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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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레온 트로츠키 (Leon Tro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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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_dot.gif 최근작 :<러시아 혁명사>,<제국주의와 전쟁>,<마르크스주의자들의 여성해방론> … 총 237종 (모두보기)
p_dot.gif 소개 :
본명은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시테인(Leib Davidovich Bron-stein). 1879년 러시아 남부 야노프카에서 유대인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나로드니키 비합법 서클에 가담했다가 곧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었고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창설했다. 1898년 체포돼 시베리아로 유배됐다가 1902년 탈출해 영국으로 망명했다. 런던에서 레닌을 만나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한다. 1903년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2차 대회에서 멘셰비키에 가담했으나 1904년에 결별하고, 1917년 7월 볼셰비키에 가입하기 전까지 양 분파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채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1905년 혁명에서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이 됐다. 1906년 다시 체포돼 시베리아 종신 유배형을 받았으나 1907년 탈출했다. 국외에서 멘셰비키와 볼셰비키의 통일을 도모했으나 실패하고 1914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10년간의 망명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트로츠키는 볼셰비키 당에 입당했다. 그리고 다시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의장이 되어 10월 혁명 당시 무장봉기를 지도했다. 그후 적군을 창설해 1925년까지 군사인민위원을 역임하면서 내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레닌과 함께 제3인터내셔널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당의 노선을 놓고 스탈린과 대립하다가 1927년 제명돼 1929년 국외로 추방됐다. 각국을 전전하다가 1936년 멕시코에 정착했다. 1940년 8월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게 암살될 때까지 스탈린에 맞서 투쟁하며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정수를 지켜냈다.

한국에 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연속혁명, 평가와 전망』, 『나의 생애』, 『인민전선 비판』, 『반파시즘 투쟁』, 『배반당한 혁명』 등이 있다.
  • 저자 : 톰 라일리 (Tom R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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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_dot.gif 최근작 :<제국주의와 전쟁> … 총 10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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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북미신좌파운동(North American New Left)에 참가하면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후 국제스파르타쿠스동맹(International Spartacist Tendency, IST)에 가입해 활동했고 1970년대 말에는 캐나다 지부의 기관지인 《스파르타쿠스 캐나다Spartacist Canada》의 편집장이 되었다. 1980년 국제스파르타쿠스동맹에서 관료적으로 제명되었고 그로부터 2년 뒤에 같은 방식으로 축출된 국제스파르타쿠스동맹의 중견 활동가들과 함께, 국제볼셰비키그룹의 전신인 국제스파르타쿠스동맹 외부그룹(External Tendency of the IST)을 결성했다. 1986년부터 2014년까지 국제볼셰비키그룹의 기관지 《1917》의 편집책임자였고 지금도 국제볼셰비키그룹의 주요 지지자다.
p_dot.gif 최근작 :<제국주의와 전쟁>,<사회주의는 실패했는가> … 총 2종 (모두보기)
p_dot.gif 소개 :
트로츠키의 좌익반대파와 제4인터내셔널, 2차 세계대전 이후 미셸 파블로 일파의 제4인터내셔널의 청산주의적 퇴보에 맞선 국제위원회와 미국사회주의노동자당, 1960년대 초반 쿠바혁명을 맹종하면서 정치적으로 파산한 미국사회주의노동자당에 맞서 조직된 스파르타쿠스동맹(Spartacist League, SL)의 전통과 정치적 연속성을 지닌다. 그러나 스파르타쿠스동맹은 1970년대 후반부터 조직풍이 관료화되며 퇴보하였고, 국제볼셰비키그룹은 그 과정에서 축출된 여러 나라의 중견 활동가들이 결집하여 1980년대 후반 조직된 선전그룹이다. 제4인터내셔널 창립강령(이행강령)에 기초한 국제 혁명지도부 수립 투쟁에 헌신하고 있다.
  • 역자 : 볼셰비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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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_dot.gif 최근작 :… 총 4종 (모두보기)
p_dot.gif 소개 :

사회주의 정치를 실천하는 활동가 모임으로 트로츠키 저작들의 번역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사회주의는 실패했는가』, 『레닌과 전위당』, 『제국주의와 전쟁』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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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야만의 시대를 만드는 오늘날의 제국주의,
그 참상과 실체를 레닌주의 이론으로 파헤치다


세계는 전쟁 중이다. 이슬람국가(IS)의 테러와 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유라시아 쟁투, 3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싸움 등 전쟁의 먹구름은 연일 인류의 문명을 어둡게 감싸고 있다. 한반도 역시 마찬가지다. 연중무휴로 전개되는 한미일 합동군사훈련, 제주 해군기지, 생화학 실험, 사드 배치 등 전쟁의 기획과 공포는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고라 볼셰비키 총서’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제국주의와 전쟁』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전쟁들의 중심에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로 덧칠한 미국과 서구열강의 제국주의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국주의의 목적은 세계자본의 ‘초과이윤 수취’와 그것을 최대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소련의 영향력 확장과 격렬한 민족해방투쟁의 결과로 식민지 대부분이 형식상으로나마 독립되었다. 토착지배계급을 앞장세우고 제국주의 대자본은 그 뒤에 숨었다. 그러자 부르주아지는 제국주의와 식민지 시대의 종언을 선언했다. 이에 많은 자칭 사회주의자들도 신식민지론을 거부하고 이러한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에 호응했다. ‘식민지가 없는 시대가 되었으니 레닌의 제국주의론은 유효성을 잃었고 반제투쟁은 시대착오’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사조를 정면에서 거부한다. 제국주의의 본질은 ‘독점과 국가독점 단계에 도달한 금융자본이 초과이윤을 수취하고 그것을 최대화하기 위해 경제적 후진 지역을 착취하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최대화하기 위한 정치적.군사적 침략과 억압’이다. 기성 체제에 대한 도전과 저항을 가혹하고 잔인하게 억눌러 자본주의 세계체제를 지탱한 주역 또한 제국주의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제국주의적 현상은 종언을 구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세계에서 일어나는 굵직한 사안들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1부는 제국주의 체제의 최근 현황을 개괄하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부에서 첫째 1990년대 소련과 동유럽의 붕괴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약탈이 노골화되었다는 점, 둘째 그 동안 제국주의 부의 집중이 더욱 가속화되어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이 극심한 지경에 이르고 있고 그에 따라 저항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 셋째 여전히 제국주의 먹이사슬의 정점에 미국이 있으나, 유럽의 제국주의 경쟁국, 중국과 러시아 등 비제국주의 강국 그리고 식민지 인민의 저항으로 상당한 도전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2부에서는 최근의 제국주의 식민지 침략을 다룬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팔레스타인, 리비아, 시리아 등의 중동, 남미의 베네수엘라, 동유럽 우크라이나 등에서 일어난 제국주의 군사적 침략과 약탈 그리고 그에 대한 토착 인민 저항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3부는 제국주의에 대한 기회주의적 태도를 집중적으로...
전쟁과 야만의 시대를 만드는 오늘날의 제국주의,
그 참상과 실체를 레닌주의 이론으로 파헤치다


세계는 전쟁 중이다. 이슬람국가(IS)의 테러와 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유라시아 쟁투, 3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싸움 등 전쟁의 먹구름은 연일 인류의 문명을 어둡게 감싸고 있다. 한반도 역시 마찬가지다. 연중무휴로 전개되는 한미일 합동군사훈련, 제주 해군기지, 생화학 실험, 사드 배치 등 전쟁의 기획과 공포는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고라 볼셰비키 총서’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제국주의와 전쟁』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전쟁들의 중심에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로 덧칠한 미국과 서구열강의 제국주의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국주의의 목적은 세계자본의 ‘초과이윤 수취’와 그것을 최대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소련의 영향력 확장과 격렬한 민족해방투쟁의 결과로 식민지 대부분이 형식상으로나마 독립되었다. 토착지배계급을 앞장세우고 제국주의 대자본은 그 뒤에 숨었다. 그러자 부르주아지는 제국주의와 식민지 시대의 종언을 선언했다. 이에 많은 자칭 사회주의자들도 신식민지론을 거부하고 이러한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에 호응했다. ‘식민지가 없는 시대가 되었으니 레닌의 제국주의론은 유효성을 잃었고 반제투쟁은 시대착오’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사조를 정면에서 거부한다. 제국주의의 본질은 ‘독점과 국가독점 단계에 도달한 금융자본이 초과이윤을 수취하고 그것을 최대화하기 위해 경제적 후진 지역을 착취하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최대화하기 위한 정치적.군사적 침략과 억압’이다. 기성 체제에 대한 도전과 저항을 가혹하고 잔인하게 억눌러 자본주의 세계체제를 지탱한 주역 또한 제국주의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제국주의적 현상은 종언을 구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세계에서 일어나는 굵직한 사안들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1부는 제국주의 체제의 최근 현황을 개괄하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부에서 첫째 1990년대 소련과 동유럽의 붕괴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약탈이 노골화되었다는 점, 둘째 그 동안 제국주의 부의 집중이 더욱 가속화되어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이 극심한 지경에 이르고 있고 그에 따라 저항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 셋째 여전히 제국주의 먹이사슬의 정점에 미국이 있으나, 유럽의 제국주의 경쟁국, 중국과 러시아 등 비제국주의 강국 그리고 식민지 인민의 저항으로 상당한 도전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2부에서는 최근의 제국주의 식민지 침략을 다룬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팔레스타인, 리비아, 시리아 등의 중동, 남미의 베네수엘라, 동유럽 우크라이나 등에서 일어난 제국주의 군사적 침략과 약탈 그리고 그에 대한 토착 인민 저항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3부는 제국주의에 대한 기회주의적 태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제국주의와 맞서기를 회피하는 기회주의를 합리화하는 주된 방식인 ‘양비론’을 비판하고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인민과 노동자계급의 편에 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레온 트로츠키(Leon Trotsky)를 비롯해 트로츠키 사상을 실천했던 국제볼셰비키그룹, 그리고 북미신좌파운동을 이끌었던 톰 라일리(Tom Riley)의 글들이 실려 있다. 이 글들을 관통하는 관점은 제국주의에 의한 신식민지 지배와 초과이윤의 수취가 과거의 일이 아니며, 제국주의에 맞선 민족해방투쟁은 노동계급의 동맹군이라는 레닌주의적 관점을 방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만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각종 야만들, 즉 초과이윤 수탈, 더 많은 안정적 수탈을 위한 신식민지 정치군사적 지배, 제국주의 금융자본의 비위에 거슬리는 세력 제거, 식민지에 반발하는 쿠데타, 끊임없는 전쟁 등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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